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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META 부트캠프’로 신입 교육 통합… 설계사 육성체계 강화

메타리치, ‘META 부트캠프’로 신입 교육 통합… 설계사 육성체계 강화
법인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신입 설계사의 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체계를 개편했다. 교육 전략을 총괄하는 ‘메타교육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직영과 지사로 나뉘어 운영하던 신입 교육을 ‘META 부트캠프(META BOOT CAMP)’로 통합했다.
메타교육혁신위원회에는 고정희 그룹 대표를 위원장으로 본사 임원과 지사 그룹 대표, 교육 운영 책임자 등이 참여해 커리큘럼과 강사진, 교안 등 교육 운영 전반을 조율한다. 또한 전용 플랫폼을 통해 교육생 관리부터 자격시험 신청 등 관련 행정 절차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 첫 과정인 11기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63시간, 24개 강의로 운영된다. 보험상품과 보장분석 기초부터 초회 면담 롤플레이, 재무설계, 전산·TA 실습, 준법교육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수도권 교육생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 6개월 미만 신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메타파운더리’를 연계해 고객 접근법과 상담 기술을 교육하고, 사례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기존 MAP그룹 MZ부트캠프 1~10기 위촉자 118명 중 92명이 재직해 정착률 78.0%(2026년 9월 30일 기준)를 기록했다. 메타리치는 이러한 육성 경험을 전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리치는 향후 중간관리자 필수 교육 신설과 전문 강사진 확보, 교육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스템·교육·DB를 연계해 신입 설계사의 기초교육부터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본 내용은 보험저널 기사를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