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1-03 17:24:29 수정 2024-01-03 17:24:29
사진=메타리치
15년 이상 보험 GA업력을 가진 보험 업계 메가주식회사 산하의 메타리치가 별도법인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분사를 위해 상호명을 MEGA에서 META로 변경했으며 ‘부유함’,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가진 부자라는 뜻으로 브랜드화를 진행한다. 특히 ‘특별함’이라는 단어내에는 모든 것을 초월한 부라는 의미를 가진 노블레스오블리주와 봉사라는 개념도 내포하고 있으며 고아원 후원이나 독도 단체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도 함께한다.
메타리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리치의 주목할 부분은 ‘정밀화된 개인맞춤형’ 보험 보장 분석 및 재무설계이다. 단순한 설계가 아니라 고객의 생애 전주기 라이프 플랜보장을 목표로 진행하며 건강은 물론이고 개인별 상황을 디테일하게 고려해서 상품설계를 진행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태어나는 과정부터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가 되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직장에 들어가고 은퇴하는 모든 라이프 주기에 맞춰 서 필요한 때에 이용할 수 있는 보장 설계를 하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뜻은 메타리치의 변경되는 회사 로고에도 잘 담겨있다. 혼자서 걷는 게 아닌 고객과 함께 걸어나간다는 의미를 가진 동행을 걸음걸이 형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인생의 후반기에는 기부에 초점을 둔 로고로 표현했다. 그리고 흘러가는 인생의 기울임도 표현함으로써 사명을 담아내고 있다. 보통보험업계에서는 FC(Financial Consultant)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메타리치에서는 FC라는 단어를 CA(Choice Architect)로 변경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변화의 의미안에는 고객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만 선택적으로 골라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담았다. 그래서 실제로 해당 보험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CA는 고객에게 금지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닌 부드러운 권유와 함께 고객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서포트하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소속 설계사가 고객 개인별 맞춤형 보장분석과 재무설계를 진행하게 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여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에 동행이라는 슬로건 하에 새롭게 출범하는 메타리치는 모든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보험설계를 하고 이를 생애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걸 목표로 하며 진행한다”며 “메타리치의 선택설계사들은 꾸준한 공부와 독서를 통해 축적한 통찰과 분석을 전제조건으로 하며 고객에게 좀더 나은서비스와 상품제공 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해당 상품에 관련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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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타리치
15년 이상 보험 GA업력을 가진 보험 업계 메가주식회사 산하의 메타리치가 별도법인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분사를 위해 상호명을 MEGA에서 META로 변경했으며 ‘부유함’,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가진 부자라는 뜻으로 브랜드화를 진행한다. 특히 ‘특별함’이라는 단어내에는 모든 것을 초월한 부라는 의미를 가진 노블레스오블리주와 봉사라는 개념도 내포하고 있으며 고아원 후원이나 독도 단체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도 함께한다.
메타리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리치의 주목할 부분은 ‘정밀화된 개인맞춤형’ 보험 보장 분석 및 재무설계이다. 단순한 설계가 아니라 고객의 생애 전주기 라이프 플랜보장을 목표로 진행하며 건강은 물론이고 개인별 상황을 디테일하게 고려해서 상품설계를 진행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태어나는 과정부터 유아기를 거쳐 청소년기가 되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직장에 들어가고 은퇴하는 모든 라이프 주기에 맞춰 서 필요한 때에 이용할 수 있는 보장 설계를 하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뜻은 메타리치의 변경되는 회사 로고에도 잘 담겨있다. 혼자서 걷는 게 아닌 고객과 함께 걸어나간다는 의미를 가진 동행을 걸음걸이 형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인생의 후반기에는 기부에 초점을 둔 로고로 표현했다. 그리고 흘러가는 인생의 기울임도 표현함으로써 사명을 담아내고 있다. 보통보험업계에서는 FC(Financial Consultant)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메타리치에서는 FC라는 단어를 CA(Choice Architect)로 변경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변화의 의미안에는 고객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만 선택적으로 골라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담았다. 그래서 실제로 해당 보험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CA는 고객에게 금지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닌 부드러운 권유와 함께 고객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서포트하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소속 설계사가 고객 개인별 맞춤형 보장분석과 재무설계를 진행하게 되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여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에 동행이라는 슬로건 하에 새롭게 출범하는 메타리치는 모든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보험설계를 하고 이를 생애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걸 목표로 하며 진행한다”며 “메타리치의 선택설계사들은 꾸준한 공부와 독서를 통해 축적한 통찰과 분석을 전제조건으로 하며 고객에게 좀더 나은서비스와 상품제공 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해당 상품에 관련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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